오사카 도톤보리 맛집 오카루 2시간 넘게 웨이팅한 후기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  오카루   2시간 넘게 웨이팅한  후기

도톤보리 맛집중에 그림 그려주기로 유명한 오카루 다녀왔어요 구글에 웨이팅 없다고 해서 갔는데 그 사이에 웨이팅이 길어졌는지 앞에 5팀 정도 있었어요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메뉴판인 거 같아요 굉장히 일본스러워서 찍어봤어요ㅋㅋ 밖에서 웨이팅 끝나면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으로 들어오자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희 들어오고도 계속 줄 서있는 모습 인기가 많은 게 느껴졌어요 들어가는 사람도 없고... 나오는 사람도 없고 서서 기다린 지 한 시간 내부 의자에서 또 한 시간.... 총 2시간 10분의 웨이팅... 이게 맞나? 심지어 어떤 외국인들이 새치기해서 먼저 들어갔는데 직원분들이 얼굴을 기억해두는지 새치기한 외국인들 다시 나오고 줄을 다시 세우더라고요 직원들 센스 최고 저희가 주문한 건 스페셜믹스 오코노미야키 1200엔 쉬림프 야끼소바 800엔 2시간 10분 만에 들어간 식탁 6시에 줄 서서 8시에 들어간 게 실화인가요... 스페셜오코노미야끼 쉬림프 야키소바 오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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