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월화수목금토일이라는 굴레에 있을까?


우리는 왜 월화수목금토일이라는 굴레에 있을까?

안녕하세요. 행. 찾. 사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 당연한 사실들에 대해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보는 이 카테고리의 오늘의 주제는 바로 "우리는 왜 월화수목금토일이라는 굴레에 있을까?"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친구들 단톡방에 누가 그러더군요. "와 이제 불금이다. 마음이 너무 편하고 벌써부터 신나! 너무 좋아!!" 불금은 항상 좋지!! 이 친구의 말을 듣고 아이디어가 번쩍 떠올랐습니다. 왜 우리는 월화수목금토일이라는 주기적인 반복 속에서 살아가는 걸까? 봄여름가을겨을 1년 365일은 지구가 태양을 대략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고 하루 24시간은 지구가 자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죠. 그러면 이 365일이라는 것을 누가, 왜 월화수목금토일 7일로 나눈 걸까요?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는 이걸 쓰기 시작한 걸까요? WHY1) 월화수목금토일의 시초는 언제인가? 정확한 시점은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유력함. 바빌로니아인들은 현재 이란이 살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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