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 산책, 라베니체 수변상가

안녕하세요 일상 블로거 H입니다 오늘은 저녁은 점심과 달리 오늘은 어제와 달리 저녁 바람이 시원하네요 입추가 지나서인지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시원해지는 듯해요 점심은 식구와 함께 장기동의 요리소녀 슈니첼&브런치에서 브런치 세트를 먹었어요 슈니첼 ( 독일어: Schnitzel )은 오스트리아의 고기 요리로 연육제 등을 이용해 고기를 연하게 한 뒤 밀가루, 빵가루, 달걀 등을 섞어 고기의 표면에 바르고 기름에 튀겨 완성한 요리라고 하는데요 살사 슈니첼과 로제 슈니첼, 치즈 오믈렛과 샐러드, 마약 프렌치 프라이를 먹었는데 지금 보니 브런치를 브런치가 아닌듯 엄청나게 먹었네요 하지만 정말 여기 요리소녀 슈니첼&브런치는 강추 할 만한 곳이에요! 메뉴 하나하나 빠지는것이 없이 모두 메인음식인듯! 예전에 돈가스 집이였을 때 방문했었는데 사장님이 바뀌고 메뉴가 바뀌면서 완전, 180도 다른곳이 되었네요! 저녁은 김포 장기동 라베니체에 있는 홍대스앤샤 에서 먹고 나왔어요 홍대스앤샤는 정말 깔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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