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쓰고 하는 자유 남편의 대청소

안녕하세요, 일상다반사를 포스팅하는 아텔입니다. 공감으로 소통하실 분들은 서로이웃 추가 부탁드립니다.오늘의 후기는 휴가쓰고 하는 남편의 집안 대청소 입니다. 총각일 때는 매일같이 깔끔하게 청소 했는데, 어째 나이가 들수록 게을러지는지... (라고 쓰고 귀차니즘과 체력의 부재 라고 읽는다)모처럼 자유남편 신분이라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비장함? 근데 옷은 세상 편한 루카라는게 함정 ㅋ구글홈미니에게 청소할 때 듣는 음악 신청하고!음악에 맞춰 청소를 시작 하려 하지만 갑자기 고픈배! (왜 지금 고파 ㅋㅋㅋ 계속 배불렀잖어!)청소하고 먹으면 또 청소해야 하니 먼저 먹고 하기로 결정! 배고픔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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