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코로나


고마운 코로나

안녕하세요, 일상다반사를 포스팅하는 아텔입니다.공감으로 소통하실 분들은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황금연휴의 일요일 밤이네요. 내일도 일요일과 어린이날에 낀 징검다리 휴일. 예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생활은 아니였지만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은 조금더 수월해지고, 사람간의 만남, 일들도 줄었네요. 그만큼 사람과 일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었고요.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매일 확찐자네 하면서 살이 쪘다고 투덜거리지만 어쩌면 제게는 살이 찔 만큼 사람과 일에 치이지 않는 연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애매하게 쩌버린 살 덕분에 뜻밖의 맞춤복만 늘고 있는건... 관리실패?! 라고 할까요.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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