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방지필름 벨루가 액정 깨져도 다치지 않겠네


비산방지필름 벨루가 액정 깨져도 다치지 않겠네

안녕하세요, 갬성아텔입니다. 모든 포스팅은 평서체 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애지중지 가지고 다니는 아이폰11 무거워서 항상 두손을 받쳐 사용하니, 모시고 산다고 해야 하나? 포스팅하고, 검색좀 하면 손가락, 손목이 남아나질 않는다. 좀 가볍게 만들어라 애플 이XXXX야~ 이번에도 아이폰 액정필름을 부착해서 액정이 깨지는 대신 액정보호필름만 깨졌다. 다만, 액정보호필름이 깨지고 나서 떨어트리길 수차례 하다 보니 필름에 힘겹게 붙어 있던 강화유리 조각이 떨어져 나와 손을 몇번 찔렸다. 강화유리로 된 유리파편은 몸에 잘 못 들어가면 10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는데 이왕이면 깨진 조각에 다치지 않을 제품을 찾다 비산방지필름 벨루가를 발견했다. 벨루가는 테니스 라켓줄에 사용하는 신소재로 만든 보호필름인데, 유리가 아닌 PET 소재로 만들었다. 맞다, 플라스틱 병에 자주 보이는 그 PET 이다. 그래서 가볍고 탄력이 좋으며, 깨저도 안전하다. 플라스틱 PET 때문에 다쳤다는 이야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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