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주스 10일차 후기 설마 정체기?


빼빼주스 10일차 후기 설마 정체기?

벌써 빼빼주스 시작한지 10일차 9일차에 처음으로 앞자리 수가 바뀐 후기를 남겼는데 오늘 아침은 어제의 즐거움에 더 빨리 일러나지더라... 체중감량이 이렇게 즐거운 일리라니! 처음 이틀은 힘들었지만 이제껏 즐기는자 모드로 즐기고 있다. 빼빼주스 후기 중간중간 이제 빼빼주스를 시작하신 분들의 댓글과 쪽지를 받는데 첫 날의 힘겨움, 삼시세끼를 주스만 마셔야하니까 둘째 날의 기대,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을 수 있으니까! ㅋ 셋째 날의 유혹, 저녁 주스 이후 공복을 유지해야 하는 넷째 날의 즐거움, 매일 줄어드는 체중과 풀냄새 ㅋㅋㅋ (중독독인 풀냄새 ㅎ) 모든 것을을 겪어와서 인지 댓글과 쪽지 사연이 내이야기 같고, 동생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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