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빼빼주스 후기 슬픈 치팅데이


13일차 빼빼주스 후기 슬픈 치팅데이

13일차를 맞이하는 빼빼주스 디톡스 챌린지 완주까지 단 하루를 목전에 두고 있는 오늘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집안 경조사로, 부모님 댁에 내려왔는데, 체지방체중계도 없고, 일정으로 아침, 점심도 지금까지 먹었던 것보다 훨씬 과하게 먹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행인점은 저녁 빼빼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는 점. 아침 부터 바쁜 일정과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고자 와이프와 어린 아들은 경조사에 참여 하지 않았고, 개인일정에 따로 움직였는데 아침으로는 씨리얼과 우유를 점심으로는 비빔면과 백다방 커피를 마셨다고 한다. 나는 아침은 국과 밥으로 단출하게 먹었지만 여건상 사진은 남기지 못했다. 점심이 되고 경조사 일정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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