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쉬고 가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나들이


달도 쉬고 가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나들이

임진각 DMZ 디엠지 평화 곤돌라를 타고 인진강 북측에서 남쪽으로 내려 오니 해가 지고 어둠이 들기 시작했다. 임진각 DMZ 평화 곤돌라 후기는 하단 기존 포스팅 참고 DMZ곤돌라 승강장 맞은편의 평화누리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평화누리공원 초입의 온화한 미소가 아름다운 파이프 작품이 멀리서 눈에 들어왔다. 작품 하나로 마음속에 평화누리공원이라는 이름을 각인 시키는듯 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로 조금만 나왔을 뿐인데 이렇게 한적하고 평화로운 공원이 있다니 ... 조금더 일찍 조금더 자주 와보지 않았음을 후회 할만큼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앞으로는 종종 와야 겠다. 평화누리공원 온화한 얼굴 조각상 옆의 길을 따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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