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간식으로 딱 좋은 운양역 수제버거 맛집, 엉클제이 수제버거

<학원 수업 전, 후 사이사이 간식하기 좋은> <운양역 수제버거 맛집> <엉클제이 수제버거>의 리뷰를 남겨 봅니다. 수업을 마치고 다음 수업을 기다리거나, 픽업하기 위해 자주 들르는 운양동 수제버거 집인데, <주차도 편하고>, <운양동 학원가와도 가까워>어린아이를 둔 부모, 학생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엉클제이 수제버거 내부는 아이들이 좋아할 <화사한 색감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이 각 4~5개 정도가 있는 규모로, 학원 수업 사이 들려 <혼자 잠깐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알록달록한 패브릭 의자, 울긋 불긋한 포인트 천장등, 테이블 위의 꽃, 벽면을 채운 그림과 벽장의 공룡, 아이들의 색감과 공간감을 자극하는 소품들이 공부로 지친 아이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줄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곳>입니다. 주문한 메뉴는 - jj 버거 단품 6.9 - 아보카도베이컨치즈버거 세트 13.9 - 망고치킨버거 12.9 세트인데 <단품 메뉴에 4,000원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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