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엔진오일 “고챠” 앱으로 방문정비 한 후기


토레스 엔진오일 “고챠” 앱으로 방문정비 한 후기

토레스 엔진오일을 교체했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카센터에 가서 했는데 “고챠” 앱으로 방문 엔진오일 교환을 하니 시간도 절약하고, 서비스도 받고 여간 편한 게 아니네요.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된 차주분들이라면 번거롭게 센터 가지 마시고, “고챠” 앱으로 집에서 방문정비 받아보시길 추천하며 후기로 남겨 봅니다. 토레스 엔진오일 교체, “고챠” 앱 방문 서비스로 편하게! Copyright 아텔 토레스 주행거리가 벌써 7,000km 가 넘었습니다. 새 차 엔진오일은 엔진 부품이 자리 잡고, 쇳가루 방출을 위해 구매 후 주행거리가 1,000~2,000km, 5,000km 즈음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요즘 차는 그 정도 주행으로는 쇳가루가 생기지도 않고, 기술력도 좋아졌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심리적 안정을 위해 토레스 엔진오일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카센터에 가서 기다렸는데 요즘에는 부쩍 늘어난 스케줄에 “고챠(Go.Cha)” 방문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를 이용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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