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선학빙상국제 경기장에서 스케이트 타기, 동계올림픽 효과


[인천여행] 선학빙상국제 경기장에서  스케이트 타기, 동계올림픽 효과

때는 4년전 소치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던해 7살때, 스피드스케이트 및 쇼트 트랙을 너무 즐겁게 보던 하해는 신문 스크랩도 하고 그림도 그렸었다. 운동신경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뭐든 열심히 하는 아들 하해는 조심스럽게 아빠에게 스케이트를 배우며 즐거워합니다. 지난주에만 두번을 갔었네요. 6살 때도 동계올림픽 피겨와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를 너무 좋아해 아빠가 하해를 데리고 인천 연수동의 동남스포피아에 갔었는데 서보지도 못하고 돌아왔었던 아픈 기억이 있었답니다. 이번엔 마스터 하고 매주 가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우는데....저는 매주 가는거 찬성이네요. 살도 빠지고...다 좋은데 엄마 빼고 가면 안되겠니? 이번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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