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주경철의 유럽인이야기 2.근대의 빛과 그림자, 쉽고 재밌는 세계사


+[서평]주경철의 유럽인이야기 2.근대의 빛과 그림자, 쉽고 재밌는 세계사

세계사는 참 어렵다. 책을 읽을때는 머리에 쏙쏙 들어오다가, 읽고나면 뭔가 남는게 없이 흩어진다. 베이스 지식이 부족해서 겠지만 당췌 왕조, 반도, 왕이름이고 간에 외워지질 않으니 더 그러한듯 싶다. 그래도 읽을때의 재미와 묘미가 있기에 자꾸 찾아 읽게 되는 것 같다. 동네 도서관에서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I을 지난 달에 빌려 읽고 이어서 2권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보통의 세계사 처럼 연대기별 왕이나 유럽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지 않아 읽을때 더쉽게 다가오고 재미있게 읽힌다. 하지만 읽고 나면 연도별 세대 구분이 더 안되는건 사실인것 같다. 2권에서는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말까지의 유럽을 소개하고 있다. 카트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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