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숙소 The sayla hotel 장단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마이 한달살기 여행 도착 시에 머물렀던 숙소의 장단점을 소개해볼게요. 치앙마이 한달살기 항공권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행기 도착시간이 너무 늦다보니 한달살이 숙소 체크인할 시간이 되지 않더라구요. 제가 머문 한달살기 숙소는 로비 직원이 상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었거든요. 그래서 첫 날 도착해서는 님만해민에 있는 the sayla hotel로 이동했습니다. 아무래도 도착해서는 생소하고 겁도 날 것 같아서 익숙해보이는 호텔로 골랐어요. 이 곳에서는 직원분이 늦은시간까지 상주하고 계셨고 카드를 찍어야 열리는 대문이 있어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치 님만해민은 치앙마이 시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올드타운과 더불어서 핫한 가게들이 몰려있는 곳이에요. 도보로 여러 곳 구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첫 날 잠만 거의 잤지만 나중에 님만해민 구경도 많이 했어요. 맛집과 쇼핑센터 글도 올려볼 계획이니 참고하세요~ The sayla hotel은 저처럼 치앙마이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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