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한달살이 숙소 더코지훠이깨우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마이 한달살기동안 제가 머물렀던 숙소를 소개해드릴게요. 한국인에게 이제는 유명한 The cozy huay kaew 입니다. 저는 사실 잠만 자는 저렴한 곳을 찾아보다가 갑자기 다른 분 리뷰에서 본 이 창문 뷰에 반해서 이 곳을 고르게 되었어요. 숙소에 돈을 많이 쓰는 게 아깝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보태보태병으로 조금 보태서 숙소에 오래 있지 뭐 하는 생각으로 결정했습니다. 한국 월세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정신승리했어요. 예약방법과 숙박비용 예약문의는 LINE 어플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The cozy huay kaew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영어로 소통하실 수 있고 몇시간내로 답변이 잘옵니다. 한달살기를 하시면서 빨래도 중요한데 저는 세탁기 있는 방이 다 차서 다른 방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빨래팁은 우선 숙소 소개하고 맨 밑에 적어볼게요. 침실 1개, 화장실 1개, 작은 거실이 있는 방이고 퇴실 시 돌려받는 디파짓 10000밧을 내고 한 달 15000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