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일광에 위치한 카페 비치다에 방문했어요.분위기 좋고 여유로운 느낌에 푸릇푸릇 잔디와 시골정취가 느껴지는 따뜻한 카페였어요.넓은 정원에 푸른 잔디가 깔려서 멋드런 인테리어로 곳곳에 포토존이 있고 구경하는 맛이 있었어요.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죠?비치다 카페는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치즈케익과 같이 먹는 커피는 꿀맛이예요!!잔디마당은 넓고 여유로와 마음이 절로 편해졌어요. 곳곳에 힐링포인트, 포토존이 있었구요. 루프탑에는 누워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맑고 쾌청한 하늘을 보니 절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전원의 소품들이 시골정취를 물씬 풍겨요.마치 시골집에 온듯 포근함이 가득했어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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