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과 대기를 살리는 바이오차! 이산화탄소 배출 0!식목일 대비 화분 갈이엔 바이오차!

이제는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집안에 있는 화분에도 힘을 주셔야 하는 계절이 다가왔음을 느꼈습니다. 요즘은 배양토가 일반화되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 영양을 좀 더 듬뿍 주고 싶었습니다. 게을러서 오렌지도 안 열고~ 박쥐란도 시들시들하니~~맘속에선 식물원에서 본 박쥐란처럼 커다랗게 키우고 싶거든요.... 화명 식물원의 박쥐란 지름이 1미터는 넘었어요 오늘 분갈이한 박쥐란 이파리 5개 탈락 ㅠㅠ 한 뽐 정도예요... 이참에 바이오차를 알게 되었어요. 바이오차란 바이오매스(Bio)와 차콜(Charoal :숯)의 합성어로 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반탄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유기물과 숯의 중간 성질을 갖도록 만든 물질인데요. 토양을 중화시키고 산소 없이 열분해해 토양과 탄소를 저장시켜서 이산화탄소 배출 없어서 대기오염의 우려도 없습니다. 주문한 바이오차 배송! 봉투 내부 모양~ 화단의 작약인데~~~~바이오차와 배양토 뿌리기 전~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이불처럼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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