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온 세상을 손에쥐고"데카와 전속계약


피아니스트 임윤찬 "온 세상을 손에쥐고"데카와 전속계약

어제 한국의 피아니스트 임윤찬님이 데카와전속계약을 하였다는 멋진소식이 있었어요. THE PIANIST “WITH THE WHOLE WORLD IN HIS HANDS” * “I will live my life only for the sake of music” Yunchan Lim 피아니스트 "온 세상을 손에 쥐고" "나는 오직 음악을 위해 살 것입니다." 임윤찬 데카클래식스와 세계적인 음반 임원들은 임윤찬님과 계약하기위해 도쿄,파리,암스테르담,로마,런던,뉴욕,그리고 서울을 방문하면서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18살에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최연소 우승자로 역사를 쓴 것외에도 임윤찬님은 콩쿠르 파이널 연주곡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은 지휘자 마린 알솝님을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을 뿐 아니라 유튜브에서 세계랭킹 24위까지 도달과, 1,200만이상의 조회로 단상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이 되었어요. 평론가들 또한 그가 "즉각적인 센세이션"이고 "스타가 탄생했다"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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