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서울 공간 사업의 대가의 핵심요소 잘나가는 공간 기획가 유정수 대표의 원칙


글로우서울 공간 사업의 대가의 핵심요소 잘나가는 공간 기획가 유정수 대표의 원칙

지금이야 코로나19이후 익선동의 명성이 잦아들고 상권이 후퇴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익선동을 핫플로 만들어낸 글로우 서울의 유정수 대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백종원 님도 조만간 상장회사로 변신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유정수 대표 또한 상장 준비를 목표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SBS TV의 [손대면 핫플, 동네 멋집]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더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2015년 익선동에 처음 비스트로 &바 글로우를 창업해서는 2억의 빚으로 망한 경험이 있었어요. 150개의 메뉴를 운영하여 확실하게 안되는 사업의 정수를 경험하였다는 말도 하더라고요. 그러나 그 이후 150개의 메뉴가 아닌 고객에게 뚜렷한 컨셉을 가지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에 집중하여 지금은 여러 개의 브랜드를 성공시킨 장본인입니다. 어떤 브랜드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2015년 글로우를 오픈하고 참담한 실패를 하고 5명의 직원들에게 1개씩의 브랜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익선동에서 전설을 시작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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