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빠지는 강아지 푸들엔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털 안빠지는 강아지 중 대표적인 견종이 푸들이랍니다. 푸들은 크기에 따라 토이, 미디엄, 미니어쳐, 스텐다드 푸들로 나뉘어요. 이중 저와 함께 살고있는 코코는 토이와 미니어쳐의 중간 사이즈랍니다. 코코는 2015년 8월 19일 생이예요. 그러닌까 조금 있으면 7세가 된답니다. 처음 가족이 될 때는 토이 푸들이라고 인연을 맺었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 토이 푸들의 기준을 넘더라구요. 그렇다고 미니어쳐라고 하기엔 조금 작은 듯해요. 아마 엄마나 아빠 둘 중 하나가 미니어쳐 푸들이었나봐요. 그래도 상관없답니다. 왜냐면 예쁜 쵸코릿색 푸들인 우리 코코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요. 그럼 코코가 자랑하는 장점을 살펴볼께요! 털이 안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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