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대신 브런치 먹는 카페 더브런치하우스

밥대신 브런치 먹는 카페 더브런치하우스 부산 하단에 있는 브런치카페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심쿵했습니다 갤러리,아트센터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감성을 만들어주는 곳이었습니다 잠깐 점심 대신 브런치를 하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영업은 11:00~22:00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15:30~17:00 까지 입니다 부산 하단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란도란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공간들 천장 조명도 갤러리나 아트센터에서 보는 조명입니다 액자레스크의 풍경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차한잔하거나 브런치 하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섬세한 손길들 편안한 기분을 주고 있습니다 오고 싶게 만드네요 더브런치하우스를 인스타그램에 사진올리시면 아메리카노 or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가격에 브런치를 드리고자 오더 주문과 반납은 셀프랍니다 2층은 담요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편히 쉬다 가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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