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천자 후유증] 세브란스 진료 후-후유증에 대한 기록


[척수천자 후유증] 세브란스 진료 후-후유증에 대한 기록

9월 4일 수요일,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와중에 잔뜩 긴장한 채로 한 손은 욱씬거리는 뒷등, 그러니까 흉추 8,9번으로 추정되는 곳에 댄 채로 얹고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까지 다녀왔더랜다.과연,이 후유증의 정체는 무엇인가!! (뚜둥!...은 개뿔ㅋ)하지만 세브란스의 신경외과 의사샘은 다행히도 이거 이거,척수천자 후유증이 오래 지속 되었을 경우의 후유증내가 4주가 넘게 제대로 일어나있질 못하는 것에 대해서 별 일 아닌 것으로 이야기해 주셨다.나 같은 경우 척수천자-척수액검사를 위해 척수에 바늘을 찌름으로써 구멍이 생기게 되는 것- 후에 이 바늘 구멍이 3주 동안이나 안 메워진 상태로 누워만 있었던지라 그 사이 새어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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