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롯데몰 수원점의 계절밥상에서 배가 터졌다


[수원] 롯데몰 수원점의 계절밥상에서 배가 터졌다

어제는 오랜만에 여친님과 즐거운 데이트 날이었다.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오전 근무를 마친 여친님을 회사 입구에서 바로 차에 태워갖고는 어제 미리 합의를 봐두었던 수원역 롯데몰로 향하였다.(( 위치 ))지하 주차장은 평일 낮이어서 그런지 그래도 200대 넘게 여유가 있었다.우리는 비 오는 날 실내 데이트라니 아주 좋은 플랜이었다고 자찬을 하며 5층 영화관까지 한 층씩 올라가며 눈으로 즐기는 쇼핑을 하였고, 식사를 하기 전 미리 영화를 예매해 보려고 하였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으므로 패쓰. 조커가 마음에 들었었지만 나는 친구들과, 여친님은 부모님과 함께 보기로 한 상태라 그냥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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