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낙서] 2장-괴롭고 즐겁고


[그림낙서] 2장-괴롭고 즐겁고

음 어제 새벽 4시쯤이던가,그냥 그리고 싶어져서 4장 정도를 그렸다.그 중 1,3번째 장은 이토록 사적인 공간에도 올리기 좀 그런 느낌이라 일단 패스.크로키 연습이라도 좀 해야 하는데 역시 과정이 번거로우면 안 하게 된다.이거는 다시 고민을 해봐야긋다.손이 어색한 건 그렇다 치고,발도 뭘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사실 난 깔끔하게 완성된 그림 보다는 막 안 되는 그림을 대충 휘갈겨놓은 낙서의 그 모냥새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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