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화를 찾는 자-바라보는 나와 '나'의 자리를 갖고 싶은 존재들


[발견] 화를 찾는 자-바라보는 나와 '나'의 자리를 갖고 싶은 존재들

바라보는 나저번 주에 퇴근길을 운전 하던 중,(원래는 '오늘'이라고 썼으나, 게을러서 이 글을 1주일 방치했다 ㅎ)문득 하나를 발견했다.슬쩍, 시나브로, 내 안에 '화낼 구실을 찾고 화를 떠뜨릴 궁리를 하는 나'의 존재를 알아챘다.이것은 지금껏 나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한 순간 객체로 떨어져 나왔다.나는 요즘 마이클 싱어의 '될 일은 된다'라는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고, 그가 '내 모습을 바라보는 나'를 알아채고 나서는 '한시도 쉬지 않고 불평불만을 떠들어대는' 녀석을 발견했다는 내용을 접하였다.나는 마이클 싱어가 매우 부러웠다.왜냐하면 포항에서 인연이 닿았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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