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수여행(1)] 향일암에는 뭔가 독특한 게 있다


[혼자여수여행(1)] 향일암에는 뭔가 독특한 게 있다

여수 2박3일의 스타트는 향일암 서울에서 출발하고 대전에서 동생과 친구를 만난 후, 여행 2일차에 나는 율무차에 몸을 싣고 여수로 달렸다. 아무래도 아직은 초반이다 보니 피곤하지 아니하지 응~ 롤리롤리롤린~을 흥얼거리며 바람이 날듯이 나의 율무차(나의 애마 뉴SM3의 별명)는 가볍게 달리고 또 달렸다. 연비가 15.1km/h를 찍으니 이 또한 아니 좋을쏜가 이히힛. 여수에서의 첫날 숙소인 '백패커스 인 여수'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을 한 뒤, 나는 바로 향일암으로 쐈다. (여수에서 지낸 숙소 2곳은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여수하면 오동도라는데, 나는 대전의 숙소에서 이리저리 검색해본 결과 향일암이 가장 끌렸다. 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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