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블로그에 쓸 거리는 많으나 피곤하다


[일기] 블로그에 쓸 거리는 많으나 피곤하다

나는 요즘 머릿속이 글거리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넘치면 부족함만 못 하다 하였던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울산으로 여행을 가서 명상가님을 뵙고 내가 원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싱잉볼도 다뤄보고 벨로스터N 수동도 옆자리에서 시승해보고 대왕암을 보고는 동해바다는 질렸다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하였다. 주제를 나눠서 써볼까 하다가 너무 많아지길래 미루고 있다. 돌아오는 길에 양산 통도사에도 들림으로써 올해 동안 우리나라 3대 사찰을 모두 찍어볼 수도 있었다. 이거는 내가 저번 3월 여행 후에 귀찮아서 작성하지 못한 두 사찰과 함께 묶어서 써야겠다는 생각인데, 이 생각은 나로 하여금 통도사 관련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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