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교대 술집에서 회식-이베리코 흑돼지는 존맛탱!


[회식] 교대 술집에서 회식-이베리코 흑돼지는 존맛탱!

11월이 되자 위드 코로나라고 하여 술집들도 밤 10시 이후 영업이 가능해지고 사람들 모임 가능한 인원도 늘어나서 근 2년만에 제대로 술자리 회식이 가능하게 되었다.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인가, 먹고 노는 것에 진심인 민족이라 카지 않더나. 1차로 간 고깃집엔 이미 북적북적 북새통이었더라는 거다. 그리고 우리 일행은 결국 고깃집 → 육회수육집 → 맥주집 → 노래방을 거쳐서 새벽 5시 반에야 파하게 되었었다. 물론 나는 술을 한 잔도 못 마시는 고로 소주와 색깔이 비슷한(?) 사이다로 대체하였다. 내가 재미있고 없고는 말할 것도 없고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에는 놀고 먹고만 가능하다면 기운이 솓구치는 DNA가 삽입되어 있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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