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나는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판단 기준의 대전제


[분석] 나는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판단 기준의 대전제

들어가본다 말 그대로, 만약에 모두가 똑같은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무래도 타고난 성향에 더해서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아온 다양한 환경과 시그널들에 의해서 사람들은 차차 자신만의 개성을 다져나가게 되기 마련이다. 이번 기회에 '자신이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하기'라는 명제를 다루기 위한 너무나 당연하고 간단한 대전제를 확립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였다. (되도록 깊이 들어가지 않고 피상적이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끊임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 더욱 즐기면서 노력을 이어나갈 수 있는 일을 찾아 고민을 해왔었다. 그리고 아직도 방황 중인 것이라서, 안타깝게도 이 글은 "이것이 답이란 말이다~"가 아니라 "이런 거라고들 하니 우리 같이 찾아봅시다" 정도가 되겠다. 라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원래 하고자 하는 얘기는 매우 짧은데 서론이 길어지는 느낌이다 아, 안 돼~ 간단하게 알아본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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