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이야기] 결국엔 말레니아를 처치한 1인


[엘든링 이야기] 결국엔 말레니아를 처치한 1인

격몽요결 맨 처음 부분에 이런 말이 있다. 初學 先須立志 必以聖人自期 不可有一毫自小退託之念 초학 선수입지 필이성인자기 불가유일호자소퇴탁지념 붉은색 한문의 뜻이 '터럭 하나 만큼이라도 자신을 작게 여기고 뒤로 물러나려는 생각을 가져선 안 된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매 순간 나 자신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자신감 없이 머뭇머뭇 뒤로 물러나려는 습성을 버리지 못 하고 있어왔다. 그러나 기존의 틀을 뒤흔들어놓은 것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찬란한 "엘든링" 어, 맞다, 게임이다, 어. 나는 방치되어 구석마다 곰팡이가 핀 이 블로그에 간만에 글을 길게 싸지를 정도로 감명을 깊게 받았었더랜다. (↓ 아래는 그 글) [엘든링 이야기] 게임을 통해 뇌 가소성에 대한 신뢰가 생기다(ft.도가니의 기사) 서두 나는 게임을 아주 좋아한다. 즐기는 걸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 시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중 ... blog.naver.com 어렵기로 소문난 보스를 마주하다 이 게임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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