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홍수] 할 게임이 너무 많아져서 숨이 차다


[명작홍수] 할 게임이 너무 많아져서 숨이 차다

나의 게임 일기- 5월-젤다 왕눈 지난 5월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젤다의 전설-왕국의 눈물이 출시되었다. 나는 이미 사놓은 플스5용 호그와트 레거시와 라스트오브어스 파트1 중에서 일단 호그와트만 먼저 플레이하고, 그 다음에 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을 왕국의 눈물 출시 전에 마무리한다는 야심찬...계획을 짜게 되었었다. 현재 호그와트는 85% 정도 진행한 상태이고, 야생의 숨결은 신수 4마리 중 3마리째에 도전중이다. 그러니까, 왕국의 눈물은 5월에 나왔는데 구입하고 1개월이 지나도록 지난 아이들 진도도 제대로 다 빼지 못 한 것이다. 6월-스파6, 디아4 그런 와중에 또 문제가 터졌다. 희대의 명작이 될지도 모를 디아블로4와 스트리트파이터6가 이번 6월에 출시가 된 것이었다. 이, 이건 못 참치!!! 그래서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트리트파이터6는 플스5용 블루레이로 지르고 디아블로4는 배틀넷에서 온라인으로 질렀다. 혼자 있을 때는 스파6 기술을 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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