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은 명작이라는 말로는 부족했다


[플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은 명작이라는 말로는 부족했다

욕 많이 먹는 명작 타이틀 게임회사 너티독이 미친듯이 욕을 쳐먹은 문제의 타이틀- 이라고 하면 아마도 라스트 오브 어스 2를 많이들 꼽을 것이다. 그럼 다시, 너티독이 가장 최근에 어마어마한 ㅆ욕을 많이 많이 먹은 타이틀은 무엇일까? 그거슨 바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이라고 할 수 있겄드~ 얘가 왜 욕을 많이 먹게 되었냐면- 신작이 아닌 리메이크인데, 이미 한 번 리마스터 했던 것을 이번에 한 번 더 리메이크~으 사골이 제대로 우려진다. (원작은 PS2판이고 PS4판으로 리마스터해서 출시했었음) 가장 큰 문제는 그래픽의 대폭 향상 외엔 바뀐 것이 거의 없는데 이거를 풀~프라이스(Full Price, 번역 : 정가 그대로 다 쳐먹음)로 내놓았다는 것이었다. 재탕이 아닌 삼탕 째인데 정가가 플스5판 기준으로 78,000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걸 정가 주고 질렀닼ㅋㅋ 라오어1 파트1은 정가 주고, 호그와트 레거시는 당근에서 6만원 주고 삼 비닐 잘 둘러져 있는 새삥 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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