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바다가 보이는 카페 바다풍경카페


태안 바다가 보이는 카페 바다풍경카페

바다풍경카페 충남 태안군 천리포 수목원에서 나오고 따뜻한 음료를 먹자하고 검색해보니 이렇게 가까운 곳에 카페가 있었다. https://m.search.naver.com 카페 주차장에서 부터 보이는 풍경이 남달라서 시어머님께서 한참 눈을 떼지 못하셨다. 급기야 옆에 둘레길같은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가보자 하셔서 한 바퀴 거닐다 왔다.. 걷는 거, 산책하는 거 좋아하지만... 이 나무데크 산책로가 산으로 오르는 경사면을 계단식으로 만든 부분이 아래가 보여서 무서워보였는데 간만에 딸내미와 찍은 사진이 모자이크처리에도 초췌하다. 무서워서..무서워서.. 폰을 떨어뜨릴까봐 무서운 계단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았다. (과거력있는 나) 드디어 카페에 들어가서 예쁜 풍경을 보며 차를 마셨다. "쌍화차" 맛있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바다풍경카페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235-30 3층 바다가 가까운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연중무휴인 태안의 수목원으로 이 곳의 특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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