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 칭찬스티커판 _ 쿠로미 칭찬도장판 20, 30, 40, 50 (Greegom ver.)

안녕하세요? 그리곰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가 계속 와서 그런지 집에서 색칠&그리기 놀이하시는 이웃님들이 많으신듯해요^^ (비 오는 날이면 방문자 수가 급증한답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쯤 만개했을 불국사 겹벚꽃을 다시 보러 갈 계획이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계획을 취소하게 되었어요 비 오는 토요일이었던 어제는 오랜만에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도 하고, 맛집에서 저녁도 먹고, 환경 보호 및 재활용 취지로 그동안 모아뒀던 공병을 아이들과 함께 반환해 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 (공병 반환했던 내용은 조만간 따로 포스팅해볼게요^^) 흐린 날인 오늘, 일요일에는 우중충한 날씨를 피해 집에서 푸~욱 쉬다가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던 키즈카페(키즈존)이 있는 감자탕 집에 아이들을 풀어놓고 식사도 하고, 그렇게 저희 부부는 조금 쉬는 시간을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그동안 그려왔던 색칠&그리기 도안 작업을 잠시 뒤로하고 우리 첫찌 공주님을 위한 '칭찬스티커판'을 한 번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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