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조왈 상인호. 사람이 다쳤느냐


자퇴조왈 상인호. 사람이 다쳤느냐

마구간이 불탔을 때 공자는 조정에서 나와 "사람이 다쳤느냐?" 하고만 물어보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어느 날 마구간에 불이 났는데 공자는 다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기만 할 뿐 말에 대해서는 묻지를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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