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관련 논란 및 의혹, 사건 사고 정리 (자녀 특혜, 음주운전)


박순애 관련 논란 및 의혹, 사건 사고 정리 (자녀 특혜, 음주운전)

박순애 교수가 교육부장관 및 사회부총리에 지명된 이후 검증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이다. 박순애 관련 논란 및 의혹, 사건 사고 정리 (자녀 특혜, 음주운전) 본인 신상에 대한 논란 음주운전 선고유예 특혜 논란 2001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는데, 적발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긴 혈중알코올농도 0.251%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자는 약식기소되었다가 이에 불복하여 정식 재판이 열렸는데 법원에서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의 2.5배에 달하는 음주운전 사건에서 선고유예 처분이 내려진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므로 불공정한 특혜를 입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사건 당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음주운전 형량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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