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아침 시간 갖기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아침 시간 갖기

새벽기상 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들 일어나기 전보다 30분 일찍 눈을 떠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1일 1정리 카페에서 하고 있는 소모임. [나만의 새벽] 소모임. 새벽에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다. 이 말에 꽂혀서 시작했다. 일찍 시작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내 시간 갖기. 요즘처럼 4단계로 집콕일 때에는 아이들 셋과 함께하는 시간이 내 마음대로의 시간확보는 어렵다. 그렇기에 더 필요한 나만의 시간.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에는 지쳐서 무엇을 할 힘이 없다. 그러나 아침은 무언가를 해보기에 참 좋은 시간인 것 같다. 제일먼저 일어나서 커피 물 끓이기. 오늘은 일곱시 전에 일어났다 야호! 요즘 읽고 있는 책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한다] 에서는 새벽에 일어나는 비법으로 알람이 울리면 1,2,3 카운트 다운(마음속으로) 동시에 바로 일어나기라고 했다. 오늘은 나도 알람이 울리자마자 그래 딱 열만 세는 거다… 오늘은 열 세기 전에 일어나기 성공!!! 오예 지난번 도서관에서 빌린 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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