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화장품 가게가 있다.


집 근처에 화장품 가게가 있다.

동시에 폰까지 파는곳인데...(여기서 최근에 폰을 개통하였는데 사기 당한 건 아닌지 걱정된다.)아빠가 거기서 충전기 두 개를 28,000원 주고 사왔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개당 1,600원짜리였다.ㅎ... 엄마가 환불하려고 갔더니 결제를 카드로 해서 안 된다길래 걍 화장품으로 6000원 더 추가해 교환을 했다고 한다. (엄마...)해도 어떻게 약 2년전쯤 단품된 립스틱으로 교환해 올 수 있냐 이 말이다! 그것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배송비 제외 5,000원짜리였다. 인기도 없는 이름도 몰랐던 제품. 정가도 원래는 15,000원짜리였음. 신발... 적당히 남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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