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게 없다


쓸 게 없다

아니 쓸 건 있는데 쓰기 귀찮다혼자 타지역에서 지낼 땐 외로운 감정이 컸는데 시발 집 내려오니깐 엄마 아들 새끼 때문에 빡친다얜 뭘 먹고 자랐길래 남 배려 할 줄 모르지이 새끼랑 있으면 성격이 더 예민해지는 것 같다대신 먹는 건 존나 잘챙겨서배달음식도 자주 시켜주고 먹을 것도 사주는데근데 도가 지나쳐서나 자고 있을 땐 제 혼자 처먹으면 되지 잠까지 깨운다ㅅㅂ불면증 있는데아 그리고 말까지 많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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