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뜻밖의 아침식사


[일기] 뜻밖의 아침식사

피로가 잔뜩 쌓여서 아침에 제대로 못일어났어요. 알람은  am 05:00에 맞췄는데 기상은 am 08:00 늦잠인거죠! 다행이 어제밤에 머리를 감아서 얼굴만 챙기면 되는 상황이였으나 급하게 움직였습니다. 궁지에 몰리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걸까요? 그 바쁜 시간에 한 화장이 잘먹혔는지 절 보다마자 화장이 잘된서 보니 화장하느라 늦었냐고 묻더군요 ㅋ 평소에 빨리 다니는 편인데 오늘은 마지막에 도착했어요. 그렇게 안부를 물으면서 주신 향좋은  국화차와 단짠단짝의 맛의 조화가 일품인 중독성 있는 과자까지뜻밖에 아침식사에 감동 아.. 화장은 잠을 푹 자서 잘 먹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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