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뚠실이 미용해쪄요~ 월동준비!


[달이] 뚠실이 미용해쪄요~ 월동준비!

날씨도 점점 추워지구 우리 늙은개는 피부가 약해졌으니 더 추워지기 전에 미용을 꼭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서둘러서 예약잡았어요!Before셀프미용으로는 더이상 모양이 안살기에 뚠뚠이 미용을 시켜야죠! 슈나우저가 삽살개가 됐어 ㅠㅠ 산책이라고 신나서 냄세만 맡고 당기구우!! 넌 지금 미용하러 가는거라구우~~12시에 가서 2시에 다시 데리러 갔어요~ 달이 나이가 11살이예요. 의사선생님이 달이 이녀석 말 안듣네! 라고 하셨어요 ㅜㅜ 늙어서 고집이 세졌어요.After홀딱 뺏겨놓으면 추울까봐 친히 겨울옷도 챙겨서 마중나갔습니다. 추워서인지, 몸이가벼워져서인지.. 엄청난 속도로 경보하기 시작! 뛰지는 않아요. 늙어서..ㅋ가던길 잠시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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