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시반 이 살고있는 멜버른 집

미국에 5~6년정도 살았을때 향수병이 걸려서 호주로 날라와 바로 이집을 선택하고 조금씩 고치고 꾸몄다고 한다 호주의 식물을 이용한 마당 메이커앤선의 쇼파와 직접만든 커피테이블 percival lafer 빈티지 쇼파 오른쪽은 독서쇼파 활짝 열린 창으로 마당에 있는 손님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시간을 사랑한다고 한다 이사구 노구치의 조명 천장에 창을 내어 자연스러운 빛을 이용한 욕실 자연 채광창을 이용하여 빛을 받고싶을때도 종종 화장실로 들어와 빛을 변화를 느끼고 바라본다고 한다 https://youtu.be/EobMnSpjfTU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그느낌을 살려서 내가 살고있는집을 표현할수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일 것이다. 앞으로 편안한 공간에서 많은 휴식과 영감을 얻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 #트로이시반 #인테리어참고 #호주인테리어 #연예인집 #자연인테리어 #트로이시반집 #트로이시반사는곳 #요즘인테리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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