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신에 타투를 새겼던 '나나' 다시 문신 지우는중 ? 많이 옅어진 모습


한때 전신에 타투를 새겼던 '나나' 다시 문신 지우는중 ?  많이 옅어진 모습

작년에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자리에서 화제가 나나의 전신에 여러가지 타투를 한모습이었는데요! 타투 크기도 컸고 전신에 걸쳐 다양한 종류의 모양과 색으로 새겨져있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전신에 타투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작품속 캐릭터 때문에 가짜이거나 스티커일것이다라는 말이 많았는데 결국 진짜 문신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나가 스스로 제가 하고싶어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문신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이고 문신자체로는 논란이 있을일이 아니긴한데 그 모양이나 크기등이 보통의 타투랑 좀 달랐기 때문입니다 문신을 새길수 있지만 나나가 한 문신은 약간 장난친듯 낙서한듯한 의미를 알수없는 예쁘지않은(?) 타투들이 난무했기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다리나 팔에 그냥 매직으로 그어놓은듯한 문신들과 조합이 맞지않은 그림들의 조합이 대다수였기때문이죠 .그리고 몇달 사이에 이렇게 많은 양의 문신을 한게 놀라웠었는데요 하지만 1년이 지난뒤 지금은 최근에는 타투를 레이저로 지우고 있는지 문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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