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스페이스입니다. 거의 한달? 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제가 운영 중인 비상주 사무실 광고글이 아니라 온라인사업과 관련된 칼럼을 작성합니다. 몇 년전 부터 갑자기 알려지기 시작한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아 보려 합니다. 요즘엔 구매대행 업을 하시는 분들이 줄어 들어 조금 잠잠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독특한 형태의 온라인 사업군은 참 기발하고 재밌는 사업 종류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DAILY POP 지금은 많은 분들이 해외 구매 대행업은 "한 물간 사업이다" "돈을 벌기 힘들다" 라고 하지만, 어떤 일이든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달라지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제 비상주 사무실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해외 구매 대행업을 하시는 분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비상주 사무실을 운영하면 이용하는 사장님들을 뵐 일이 없을 거 같지만 실사 지원을 요청 하시면 사무실 문만 열어 놓고 가지 않고 문제가 발생 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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