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종류 끔찍한 비극으로 가는 루트

요즘 글쓰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운영 중인 비상주 사무실 홍보는 뒷전으로 하고 있다. 이 블로그 운영 목적은 비상주 사무실이나 소소하게 홍보하는 것이었는데 어째 주객이 전도가 되는 것 같다. 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가 가진 지식과 정보를 야금 야금 퍼뜨려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동기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사실 나도 내 마음을 확실히 모르겠다)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고 판매할 서비스, 상품이 갖춰지고 나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난관이 있는데 바로 마케팅이다. 거의 99%가 이런 생각을 할 거 같은데, 처음 시작하고 상품, 서비스를 런칭or등록 하고 나면 "내가 하면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름의 시장 분석을 처음 하고 나면 또 이 생각을 한다. "이 사람들 정말 답답하네~ 이렇게 해야지 왜 저렇게해? 역시 내가 하면 다르겠다" 그렇다, 나를 포함한 거의 모든 인간은 자신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창의적, 혁신적, 경험적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