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일기6]드디어 방울토마토 대란, 토마토 수확하기 그리고 초당옥수수 새순


[농부일기6]드디어 방울토마토 대란, 토마토 수확하기 그리고 초당옥수수 새순

이제이에요. 비만 내리는 요즘이지만 저희 가족은 짬을 내어 용인 밭에 다녀왔습니다. 산달 기다리는 것 마냥 방울토마토의 대란이 오늘낼 할거라 한주라도 빼 먹으면 안된다는 사명감.. 뭐 그런 것이죠. 농부일기를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 남긴 말이긴 하는데.. 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맞다 싶거든요. 이웃이 일구고 있는 땅에선 옥수수가 한참 커가고 있어요. 수풀이 우겨질 정도로일주일만에 왔는데 왕성하게 자라고 있어요.작은댁에서 가을맞이하고, 김장때 쓸 고추라는데정말 잘 생겼어요. 빨강, 파랑 고추 모두.괜히 대견스러워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하늘은 내내 꾸물꾸물, 언제라도 쏟아낼 듯구름이 몽땅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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