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일기7]비오지만 괜찮아 고구마꽃 만나다


[농부일기7]비오지만 괜찮아 고구마꽃 만나다

이른 아침부터 바빴던 탓에 잠이 부족했나봐요. 비오는 밭에 도착한 후 전 까무룩 잠이 들었는데 그니는 바지런히 수확중이었어요. 는개비도 그치고 #토마토수확하기좋은날씨 옷을 갈아입고 장화 신고 그니 도우러 아니 농부놀이 하러 갑니다. 잠시 잠든 사이 어찌나 많은 방울토마토를 수확해 놓았는지~~ 비는 그쳤지만 비에 흠뻑 젖은 작물이 발길이 머무는 모든 곳에 작은 비를 뿌리네요. 풀들은 어쩜 이리 잘 자라는지.... 풀로 장악되어 땅이 잘 보이지 않아요. 옥수수도 그새 사람 키를 넘겼네요. 고구마는 숲을 이뤘어요. 무럭무럭 자라주어 한두번 김매고는 패쓰. 수고를 많이 덜었어요. 작은 집이 재배한 김장고추라는데 볼때마다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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