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은 2주지만 바빠 영역별 연산법 덕에 안심. 자기주도학습 수포자 노노. 자신감 뿜뿜


여름방학은 2주지만 바빠 영역별 연산법 덕에 안심. 자기주도학습 수포자 노노. 자신감 뿜뿜

큰애는 3학년 2학기쯤 부터 수.포.자 라고 스스로를 칭했어요. 가슴은 철렁.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달래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면서 (비율로 따지지면3:7) 여기까지 왔는데 역시나 연산이 더디니 고학년으로 갈수록 힘겨워하네요.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학원에 다니고 있으나 연산은 결국 꾸준함, 오롯이 본인의 몫인것 같아요. 첫 아이라 서툴렀던 맘인지라 관련 서적을 읽으며(그야말로 책으로 모든걸 배우고 있는 첫아이 키울때는 어쩔수 없나봐요) 내린 결론이에요. 연산의 미명하에 사가 나른 책이 얼마인지 ㅜㅜ 결국 아이가 포기하지 않으며 속도는 더디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 나눗셈에서 현타가 왔던 아이인지라 짧은 2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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