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가 하면 다한다)아이와 함께하는 초간단 레몬청 담기 (feat 하이볼)


(이제이가 하면 다한다)아이와 함께하는 초간단 레몬청 담기 (feat 하이볼)

어제 잠시 집앞 슈퍼에 갔다가 레몬 9개 포장에 50% 할인, 생각해보니 다음날 즉 오늘 휴무일. 그럴때 득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엔 레몬이었어요. 생레몬도 아주 즐겨 먹는 둘째가 너무 반기며 사자고. 3천원 대였으니 하나에 400원꼴. 집에 와서 보니 대체적으로 다 싱싱. #레몬청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담궈는 봤으나 매번 먹기엔 애매한 상황이었는데 원흉은 씨를 빼지 않아서라도 고요. 보이는 것이야 제거 했지만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던 터라~~ 이제 생각해보니 그럽니다. 우야둥둥 레몬청 담을 병부터 열탕처리해서 소독하고요. (필수 과정) 레몬을 베이킹소다와 소금을 넣고 쓱쓱싹싹 닦아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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