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등에 자기얼굴 문신을 본 네이마르의 행동]


[히샬리송 등에 자기얼굴 문신을 본 네이마르의 행동]

히샬리송은 본인의 SNS에 등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습니다. 가운데는 본인의 얼굴을 새기고 양 옆에는 호나우두와 네이마르의 얼굴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얼굴 위 쪽에는 펠레의 메세지인 'Você fez o Brasil sorrir' "너는 브라질을 웃게 만들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동의없이 본인의 얼굴을 문신으로 남긴 히샬리송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브라질 매체인 글로보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그 문신을 당장 지우라며 한화 4200만원에 달하는 돈을 보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동의도 없이 제 얼굴을 문신으로 남긴걸 봤다면 저도 좀 많이 싫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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